이번 여름, 욥바문에서 다윗 거리까지 예루살렘 신도시와 구도시를 연결하는 알로브 마밀라(ALROV MAMILLA) 거리가 무료 거리 이벤트가 넘치는 활기찬 광장으로 탈바꿈합니다. 2009년 7-8월 동안 매주 목요일 저녁 18:30 – 23:00까지 거리는 마술쇼, 곡예, 형형색색의 예술 공예품 전시회와 라이브 음악이 있는 거리 예술의 무대가 됩니다. 많은 볼거리들은 어린이들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어린이 한 명 당 10 쉐켈). 이와 더불어 구도시가 내려다 보이는 코셔(Kosher, 유대인 음식 규율) 카페, 레스토랑, 바가 있는 거리에서 쇼핑과 이벤트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캐나다인 예술가 모쉐 사프디(Moshe Safdie)가 디자인한 알로브 마밀라 거리는 이번 여름 이곳을 하나의 큰 무료 공연장으로 변화시킬 재즈 밴드, 댄스 그룹, 드럼 동아리, 마술사, 곡예사와 거리 예술가들을 포함한 젊은 이스라엘 예술가들에게 무대를 제공합니다. 매주 목요일 20:30에는 거리의 야외 무대에서 이스라엘 스타일의 단체 노래 시간이 있습니다.
또 거리를 찾아오는 방문객들은 매주 월요일 19:30부터 동화 조각품 전시회에서 많은 전시품을 감상하거나 구매할 수 있으며, 이스라엘 민속 무용을 즐길 수 있습니다.
8월 6일 금요일에는 13:00-18:00까지 예루살렘 시당국과 협력하는 “프론트 페이지 거리 파티”(Front Page Street Party)가 열립니다.
상점들은 일요일부터 목요일 10:00 - 23:00까지, 금요일은 오전 09:30 - 15:30까지, 안식일과 공휴일에는 안식일이 끝나고 1시간 후부터 23:00까지 엽니다. 마밀라 지하 주차장에 주차 가능하며, 처음 두 시간은 무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