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킨(Peki’in)에 있는 옛 회당은 이스라엘에서 가장 매력적이고 흥미로운 마을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상부 갈릴리의 아름다운 벳 케렘(Bet Kerem) 계곡 위 높은 곳에, 가파른 언덕이 페킨 돌집을 안고 있으면서 석류나무, 올리브 나무, 포도들로 무성하고 또 이곳은 유대교, 기독교 그리고 회교의 고향입니다.
이 계곡의 중심부에 있는 작은 동굴은 로마에 대항한 미쉬나(Mishnaic)시대 성인, 조하르(Zohar)의 저자인 랍비 시몬 바르 요하이(Bar Yochai) 가 로마군을 피해 그의 아들과 함께 숨었던 곳이라고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얼마나 오래 되었는지는 아무도 모르고, 1890년에 마지막으로 복원되었습니다.
방문객들은 이 회당의 관리인 마가릿 제나티(Margalit Zenati)를 만나게 된다면 스스로 운이 좋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는 집에 있으면서 방문객들을 위해서 문을 기꺼이 열어줍니다. 그는 2천 년 동안 이곳에서 살아왔던 유대인 가족의 후손입니다.
예루살렘과 신전을 파괴했던 로마군을 피해 안전하게 보존하기 위해 가져와 숨겨놓았다는 고대 토라 족자와 돌에 새겨진 것들이 이 회당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