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북부 지방의 높은 고도와 비옥한 토양은 그 지역에 포도나무 재배를 위해 뛰어난 환경을 제공합니다. 이곳에서의 자전거 여행은 도전해 볼만하며, 더구나 수많은 포도밭과 멀리 떨어져 있는 포도주 양조장들을 거쳐서 돌아오는 작은 길들이 애쓰신 노력에 엄청난 대가를 지불해줍니다.
1일
북부 및 중부 골란 지역
약 40 Km .
골란 고원 지대(Golan Heights)의 북쪽 끝에서 여행을 시작하여 이틀에 걸쳐 요르단 계곡을 향해 서서히 내려가게 됩니다. 고대의 오크나무 숲 속 한 가운데에 오뎀이 자리잡고 있는데, 이곳은 헤르몬 지역의 드루즈(Druze) 공동체들과 이웃한 농업 공동체입니다. 여기서 오뎀 산 와이너리(www.odem-mountain-winery.com)를 발견하게 되는데, 이곳에서는 광물과 유기물이 혼합된 부드러운 덩어리 형태의 토양에서 자란 포도들에서 짜낸 우수한 포도주를 생산합니다.
알파시 일가의 꿈이었던 오뎀 산을 방문한 후에는 98번 도로를 타고 아인 지반으로 갑니다. 포도주학 석사 학위를 가지고 있는 탈 펠터가 2005년에 설립한 펠터 와이너리(www.pelterwinery.com)로 향하십시오. 손으로 딴 포도만 사용하고 가족 구성원들의 일손만 쓰는 펠터가는 다양한 종류의 적포도주와 발포성 포도주를 생산합니다.
아인 지반에서 91번 도로를 타고 동쪽으로 키드마트 즈비로 향하십시오. 이 공동체는 고급 포도주 생산에 그들의 삶과 생애의 초점을 맞춘 3 가족들의 본거지입니다. 이스라엘 전국적으로 여러 곳의 포도주 양조장에 자문을 해주는 아사프 케뎀은 이 평화로운 마을의 심장부에서 그 자신의 포도주를 만들고 있습니다 (www.assafwinery.com).
그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 바젤테트 하골란 와이너리(www.bazelet-hagolan.co.il)가 있는데, 이곳은 엄격한 체제로 카베르네 소비뇽을 생산하는 이스라엘에서 소량의 고급 포도주를 만드는 일류 포도주 양조장들 중의 하나로 천연 샘 가까이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 이름의 의미는 골란 현무암 돌로, 이 포도밭의 포도는 모두 키드마트 즈비 근처의 광물과 유기물이 혼합된 부드러운 덩어리 형태의 토양에서 자랍니다.
오늘 마지막으로 멈추실 곳은 벨-오프리 안뜰인데 이곳에는 레스토랑, 화랑 및 포도주 양조장이 모두 낙원의 작은 일부분들처럼 놓여 있습니다. 또한 탈무드 시대부터 전해오는 올리브 유 생산 및 포도주 짜는 공정을 생생히 전시하는 몇 군데도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은 골란 지역의 중심도시인 카즈린(Katsrin)으로 향하셔서, 그곳에서 일박하십시오.
2일
카즈린 및 남부 골란 고원 지대
약 40 Km .
이스라엘에서 가장 크고 가장 유명한 포도주 양조장들 중의 하나인 골란 와이너리(www.golanwines.co.il)를 발견하게 되는 소도시의 경공업 지대에서 하루를 시작하십시오. 이곳에서는 매년 6,000톤의 포도를 수집하여 최신식 포도주 생산 센터에서 포도주를 생산합니다. 골란 와이너리는 또한 방문객 센터, 포도주 상점 및 미식가 식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808번 도로에서 남쪽으로 방향을 잡아 아브네이 에이탄으로 향해 98번 도로를 타고 바스한 유기농 와이너리(bashanwinery@013.net)로 가십시오. 소유주들인, 엠마누엘과 오리는 공정의 모든 단계를 그들 스스로 하는 것을 고집하는데 제품 속에서 그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바스한 다음에는 98번 도로로 다시 향하여 몇 킬로미터 밖에 안 떨어진 알리 아드로 내려가십시오. 모샤브 바로 밖, 엘알 시내의 폭포 위에 샤토 골란 와이너리가 서있습니다. 새로운 현대식 건물에서, 소유주들은 포도주, 현대 미술과 건축학을 결합시킵니다.
그곳에서 다시 골란의 고원 지대를 건너 하룻밤 더 머무르시기 위해 카즈린으로 향하십시오.
3 일
로시 피나로 내려와서 갈릴리 지역으로 올라감
약 45 Km (구릉지대).
오늘은 긴 내리받이 길로 시작하여, 로시 피나(Rosh Pina)로 향해 91번 도로를 따라가게 됩니다. 이 그림같이 아름다운 마을의 오래 된 석조 건물들 중에서 로시 피나 와이너리(bloom_rp@walla.com)를 발견하게 됩니다. 이곳의 첫 번째 포도주 양조장은 1886년에 세워졌으며, 블로옴 일가는 로시 피나에서 4대째로 그 기술을 되살려내려고 애쓰고 있는 중입니다. 로시 피나의 거리는 북쪽으로 나있는데 비포장 도로로 2킬로미터를 가면 하조르 하글리리트에 이르며, 그곳의 북쪽에서 메이스터 와이너리를 발견하게 됩니다. 이곳에는 또 다른 일가가 로시 피나에 4대째 사는데, 1886년에 로스차일드 경이 시작한 전통을 되살려내고 있는 중입니다. 벤 요세프 카베에 세워진 메이스터 와이너리( www.ruth-miester.co.il )는 포도주와 올리브 유를 파는데 모두 이 근처에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다시 로시 피나로 방향을 잡으면 사페드(Safed (Tsfat)) 시로 향하는 긴 오르막길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고대 도시인 사페드는 유대인에게는 거룩한 곳으로 갈릴리(Galilee)지역의 대부분보다 위에 놓여있으며 멀리 메론산(Mt Meron)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사페드의 바로 외곽의 89번 도로 상 모샤브 비리아에 있는 모셰 포라트는 직업이 정형외과 의사인데, 소수의 특선 요리 전문 레스토랑 및 포도주 상점에서 파는 포도주를 만듭니다
(052-5405223 drporat@zahav.net.il ).
비리아에서, 바람이 센 886번 도로를 따라 달톤으로 가십시오. 포도주 양조장 두 곳이 이곳 달톤에서 번창하고 있는데, 바로 아디르와 달톤입니다. 아디르 콤플렉스에서는 모두 같은 이름이 붙어있는 과일, 치즈, 그리고 포도주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단지를 세운 일가의 3대에 걸친 매혹적인 이야기도 들을 수 있습니다. 이 포도주 양조장(adirmail6@walla.com)은 해발 870미터 구역에서 자라는 포도로 빚은 적포도주에 특화하고 있습니다. 근처의 달톤 와이너리( www.dalton-winery.com )는 자기 소유인 포도밭 한 가운데에 세워졌는데 현대식 포도주 양조장과 아름다운 방문객 센터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 포도주 양조장은 그것을 처음 세운 사람들의 뒷마당에서 시작했는데 오늘날에는 이스라엘 포도주를 이끄는 이름들 중의 하나입니다. 케렘 벤지므라(케림은 포도밭을 의미합니다)에서 오늘 일정을 끝내게 되는데, 이곳은 포도주 양조장 세 곳의 본거지로 벤지므라, 밀레스, 및 리몬이 그들입니다. 이 모샤브 구역은 이 나라에서 포도 재배를 위해 좋은 땅으로 전국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곳에 사는 사람들 대부분은 가까이 또는 멀리 있는 포도주 양조장들에게 팔기 위해 포도를 수확합니다. 몇 년 전에 일종의 취미로 시작한 밀레스 와이너리(mils13@013.net.il)는 대단한 포도주뿐만 아니라 갈릴리 산악지대의 굉장한 전망도 제공합니다. 마을 중앙에 있는 오래된 석조 건물에 있는 벤지므라 와이너리(www.benzimra.ybay1.co.il)는 카베르네에 특화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작은 방문객 센터와 포도주 상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오늘 둘러보는 마지막 포도주 양조장은 리몬 와이너리(www.rimonwinery.com)입니다.
석류를 뜻하는 리몬은 작은 석류나무 숲에 위치하는데, 마법같이 매혹적인 배경 속에서 여러 형태의 견학과 풍미를 가진 여러 가지 포도주들을 맛보는 포도주 시음회를 제공합니다.
케렘 벤지므라에서 일박하십시오.
4 일
상부 갈릴리 지역 및 베이트 하케렘 계곡
약 50 Km .
오늘 일정을 위해 라모트 나프탈리에서 첫 번째로 멈추는 곳은 886번 도로에서 북쪽으로 몇 킬로미터 밖에 안 떨어진 장소입니다. 이 구역의 수백 에이커에 달하는 포도나무들은 이곳에 있는 포도주 양조장 3 곳에게는 대단한 배경입니다. 라모트 나프탈리 와이너리(yitzhak3@012.net.il)는 많지 않은 특선 포도주와 포도주 양조장 및 그곳을 둘러싼 포도밭들의 견학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근처에는 나아만 와이너리 (www.naamanwine.co.il)가 포도주와 선정해 놓은 부대물들을 놓아두고 있습니다. 설립자는, 전직이 영화 제작자인데, 그의 꿈이 이루어진 포도주 양조장과 포도밭들을 보여주면서 행복해할 것입니다. 아므람 아줄라이는 아므람 와이너리 (amramswine@hotmail.co.il)의 자부심 강한 소유주인데, 이 양조장은 그가 자식들과 손자들의 도움으로 라모트 나프탈리에 있는 그의 소유지에서 운영하는 그의 작은 벤처 사업입니다.
레바논과의 국경을 따라 899번 도로 서쪽으로 가십시오. 도로는 오르락 내리락 하다가 마침내는 키부츠 야론으로 데려다 줄 겝니다. 키부츠 입구에는 갈릴산 와이너리 (www.galilmountain.co.il)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곳은 북부에서 비교적 큰 포도주 양조장들 중의 하나로, 이스라엘에서 수출되는 여러 상표들 중의 하나입니다. 이 양조장은 견학과 포도주 시음을 제공합니다.
야론을 떠나서 899번 도로에서 서쪽으로 계속 가십시오. 89번 도로에서 남쪽으로 돌아 기시(Gish)와 메론을 향해 가십시오. 866번 도로에서 오늘 일정 상 마지막으로 멈출 곳인 크파르 삼마이 쪽으로 도십시오. 오른 쪽을 바라보면 고도 사페드를 보게 되며 서쪽으로는 메론산을 보게 됩니다. 삼마이의 게이트들 너머로, 나할 아무드 와리너리(www.wineil.co.il)를 발견하게 됩니다.
소유주는 이 지역의 테라 로사(붉은 색) 토양에 포도나무를 심기 위해 이 구역으로 이사 왔습니다. 이 작은 포도주 양조장은 개인적인 견학과 시음을 대접하면서 행복해할 것입니다.
크파르 삼마이나 채식주의 식사를 광범위하게 선택할 수 있는 아미림에서 일박하십시오.
5 일
하부 갈릴리 및 타보르 지역
약 60- 80 Km .
베이트 삼마이의 변두리에 있는 언덕을 내려가서 85번 도로 상에 있는 베이트 하케렘 계곡으로 향하십시오. 서쪽으로 방향을 바꾸어 수백 그루의 올리브 나무를 지나 람미 합류 지점과 804번 도로 쪽으로 4 킬로미터 정도 가십시오. 남쪽으로 난 구릉지대의 이 도로를 타고 마알레 즈비아에 도착할 때까지 달리십시오.
에센스 와이너리(www.zvia.org.il/essencewines)는 독특한 공동체 프로젝트입니다. 마을 전체가 포도주 제조의 모든 단계에 참여하며, 우수한 적포도주를 만들어내기 위해 공동 노력을 합니다.
에센스 와이너리 방문 후에는, 804번 도로에서 남쪽으로 방향을 잡아 아라베라는 아랍인 소도시를 횡단하여 뒷길로 계속 가다가, 77번 도로롤 가로질러 마세드를 통과해 나자렛(Nazareth)시로 올라가십시오. 이 도시 자체에는 포도주 양조장이 하나도 없지만, 그 역사적 종교적 중요성 때문에 방문할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성서에 나오는 예수님 고향인 이곳에서 교회들과 돌로 포장된 거리들을 답사하면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여기서 숙박을 구할 수 있습니다.
시가지를 따라 아래로 내려가 다볼산(Mt Tabor) 쪽으로 나자렛을 갈라놓는 골짜기를 향해 가십시오. 다부리아로 통하는 농업용 도로를 타십시오. 터보르산 기슭 주위로 자전거를 타고 65번 도로 쪽으로 달리다가, 크파르 타보르(Kfar Tavor)를 향해 북쪽으로 2 킬로미터 정도 가십시오. 여러 개의 훌륭한 음식점들, 화랑들, 및 자전거 여행자용 호텔뿐만 아니라 크파르 타보르에는 포도주 양조장이 2개 있습니다. 최근에 문을 연 타보르 와이너리(www.taborwinery.co.il)는 매혹적인 견학과 방문객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근처의 다볼산 와인 셀러(ssiecodo@zahav.net)는 한 퇴역 군인의 꿈이 이루어진 곳입니다. 친절한 이 두 양조장 어디서나 견학이 준비될 수 있습니다.
오늘 일정을 끝내기 전에 1880년에 세워진 이 농업 공동체의 거리를 둘러보는 시간을 잠시 가지십시오.
크파르 타보르에서 일박하십시오.
6 일
하부 갈릴리 및 카르멜
다볼산 및 다부리아 마을 쪽으로 다시 방향을 잡으십시오. 나자렛 아래에 있는 이크살 마을을 향해 비포장 길로 가십시오.
이크살에서, 60번 도로 쪽으로 향하다가, 그 도로를 타고 남쪽으로 미그달 하에메크로 가는 오르막 길인 73번 도로를 향해 가십시오. 예즈레엘 골짜기(Jezreel Valley)를 내려다보는 이 작은 소도시는 케세트 와이너리(davidbarilan@gmail.com)의 본거지입니다. 이 작은 포도주 양조장의 소유주들 및 일꾼들은 모두 장사에 엄청 열중하는 사람들로 작은 양의 고품질 포도주를 생산하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곳에서, 75번 도로로 통하게 되는 73번 도로 쪽으로 되돌아가십시오. 서쪽으로 가는 이 4 킬로미터 구간에서는 교통에 주의하시고 라마트 이샤이를 향해 남쪽으로 방향을 트십시오. 라마트 이샤이의 남쪽으로 몇 분 달리면 크파르 여호수아에 닿게 되는데, 이곳은 릴라크 일가 및 그들의 포도주 양조장(nirlil@zahav.net.il) 본거지입니다. 니르 릴라크는 포도주 만드는 법을 독학했는데, 운이 좋으시면 그 자신이 재배한 유기농 포도나무에서 나온 포도로만 만든 포도주를 맛볼 기회를 얻게 됩니다.
크파르 여호수아에서, 키르얏 티본을 향해 70번 도로와 평행으로 뻗은 도로를 다시 타십시오. 티본 바로 아래에서, 크파르 티크바에 도착하게 됩니다. 이 공동체는 여러 가지 서로 다른 장애가 있는 사람들이나 그렇지 않은 이들을 위한 통합된 생활 방편을 제공하는 장소로 세워졌습니다. 튤립 와이너리(www.tulip-winery.co.il)는 북부 지방에서 제일 큰 포도주-문화 센터가 되는 것을 목표로 크파르 티크바의 (희망 마을이라는 뜻입니다) 독특한 생활 방식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키르얏 티본 구역에서 일박하십시오.
아직 시간과 힘이 남아있으면, 키르얏 티본으로 올라가셔서 그곳의 북쪽에 있는 포도주 양조장 두 곳을 향해 언덕을 내려가십시오. 알론 와이너리(alonwinery@walla.co.il)는 알로니 압바에서 150년이나 되는 오래된 석조 건물에 자리잡고 있으며 그곳에서 북쪽인 알로니 하가릴에는 목조 주택에 자리잡은 이프타켈 와이너리( habikta2@bezeqint.net )가 적포도주와 집에서 만든 꿀을 팝니다.
7 일
카르멜 및 지크론 야코브
약 60- 80 Km .
키르얏 티본 구역을 떠나 갈멜산(Mt Carmel) 기슭을 따라 길이 난752번 도로로 향하십시오. 긴 오르막 길이 소도시 네세르의 끝에서 끝까지 계속되는데 네세르에서 갈멜산의 북쪽 경사지를 올라가게 됩니다. 네세르와 하이파(Haifa) 사이의 경계에 있는 언덕 꼭대기에서는, 레브론 일가(ylevron@gmail.com)가 그들의 집 지하실에 있는 작은 포도주 양조장에서 포도주를 생산합니다.
그곳에서 갈멜산의 산등성이를 따라 달리앗 엘 카르멜(Daliat El Carmel)의 소도시 드루제까지 길이 난672번 도로로 향하십시오. 그 소도시 및 그 안의 시장들을 방문한 후에는, 케렘 마하랄을 향해 내려가는 비포장 도로를 따라가십시오. 이 공동체의 바로 외곽에 위치한, 메코라 농장에서는 암포라에 와이너리(www.amphorae-v.com)가 놀랄 만큼 아름다운 석조 건물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세계 곳곳의 포도주 양조장에서 일한 후에, 이 양조장 주인은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평화로운 이 작고 외딴 곳에 정착했습니다.
케렘 마하랄에서, 4번 도로를 향해 나아가다가 지크론 야아코브(Zichron Ya'akov)로 가는 갈림길에 닿을 때까지 남쪽으로 그 도로를 따라가십시오. 7번 도로 상의 바트 슐로모에서 25 킬로미터 정도 우회하는 것을 개의치 않으면, 그곳에 아주 독특한 포도주 양조장이 있습니다. 오토만 제국 시대 동안에 불분명한 이유로 파진 거대한 동굴이 지난 몇 년 사이에 포도주 양조장으로 개조되었습니다. 400년 정도 오래된 것으로 추정되는 동굴(thecave@zahav.net.il)은 앞뒤로 여기저기 달려볼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언덕 꼭대기에서, 지크론 야아코브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소도시는 1882년에 이스라엘에서 가장 큰 포도주 양조장인 카르멜 와이너리와 함께 세워졌는데, 그 뒤 줄곧 오늘날까지 바로 그 동일 지점에서 활기 있는 상태를 유지해왔습니다. 카르멜 와이너리들(www.carmelwines.co.il)은 그 장소를 견학시켜주는 매혹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각종 시음회와 카르멜의 포도주 제조 역사를 전시하는 것도 포함됩니다. 이 소도시에서는 또한 소량의 고급 포도주를 만드는 두 개의 다른 포도주 양조장을 발견하게 되어 있습니다. 스마델 와이너리(smadar.winery@gmail.co.il)는 지크론의 보행자 전용 구역에 있는 작은 와인 바에서 훌륭한 포도주와 식사를 팔고 있습니다. 거기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소메크 와이너리(barakdhn@netvision.net.il)는 5대째 장사하고 있는 일가가 만든 소량의 특선 포도주를 팔고 있습니다.
652번 도로 상의 지크론 야코브에서 남쪽으로 몇 킬로미터 가면, 이 투어에서 마지막 “와인 타운”인 비냐미나가 있습니다. 두 개의 커다란 포도주 양조장인 티시비와 비냐미나는 카르멜 남부의 풍경에서 떼어놓을 수 없는 부분입니다. 티시비 일가는 1880년대에 이 지역에서 포도나무를 재배하기 시작했지만, 그 후 100년이 지난 뒤에야 이곳에 그들 자신의 포도주 양조장을 열었습니다. 티시비 와이너리(www.tishbi.com)는 포도주 시음 견학을 제공하며 또한 그들의 아름다운 방문객 센터에서는 훌륭한 낙농 식당을 하고 있습니다. 비냐미나(www.binyaminawines.com)는 이스라엘에서 가장 큰 포도주 생산자들 중의 하나입니다. 이 오래된 소도시의 심장부에 위치하는 이 양조장은 포도주 시음 및 견학 그리고 이외에도 포도주 문화에 대한 세미나와 강습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텔아비브(Tel Aviv), 예루살렘(Jerusalem) 및 하이파로 가는 교통편을 여기서 모두 구할 수 있습니다. 또는 훌륭한 포도주 한 병을 기울이면서 비냐미나에서 하룻밤을 보내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