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리 북부 허페시에 있는 아미르 가넴 드루즈 박물관을 방문하시면 고대의 자랑스러운 문화와 신앙을 새롭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문화의 보석이 소박한 2실 부지를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한쪽 벽에는 8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60대에 교육계에서 은퇴한 투피크 가넴이 드루즈파 역사를 생생하게 묘사하기 위해 사용한 무뚝뚝한 표정에 콧수염을 기른 남자들의 사진이 걸려 있습니다. 다른 벽면은 과거 의식에 사용되던 각종 무기와 화려한 의상이 걸려 있습니다. 세라믹과 짚으로 엮어 만든 용기는 과거의 가정 생활을 보여주며, 농기구들은 드루즈파의 농업 전통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박물관에 방문하기 전에 드루즈파 생활에 대한 강연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박물관은 가넴의 부친이 촌장이고 모친과 조모는 치료사였으며, 가넴이 어린 시절을 보낸 옛지역의 심장부에 있습니다.
허페시 시내는 주민 6,000여 명이 살고 있으며, 거의가 드루즈파 신도입니다. 드루즈파 5대 선지자로 손꼽히는 네비 사발란 성당이 800미터 높이에 있습니다. 대형 성당은 선지자가 박해자를 피해 몸을 숨겼던 동굴 주변에 지어졌습니다. 네비 사발란 방문 행사(지야라)는 매년 9월 10일에 개최됩니다.
방문을 예약하시려면 04-9571814, 052-809-4691로 전화를 하시거나 Druzemuseum@hotmail.com 로 메일을 보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