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8일~10월 31일
‘성경 이야기’라는 제목의 새로운 전시회가 2011년 2월 8일에 예루살렘 알로브 마밀라 거리(Alrov Mamilla Avenue)에서 무료로 열린다. 국내의 이스라엘 예술가들과 해외 예술가들의 작품들이 성경과 관련된 모든 소재들로, 구도시 성벽 바로 밖에 위치한 쇼핑몰을 따라 전시된다. 돌과 청동 및 다른 재료들로 만들어진 예술 작품들은 아담과 하와, 노아와 방주, 족장들의 부인들인 사라, 리브가, 라헬과 레아, 족장 아브라함, 이삭과 야곱, 소돔과 고모라에서 도망친 롯, 솔로몬의 재판 같은 성경의 캐릭터들을 묘사한다. 전시회에서는 동물과 사람, 이야기와 우화들이 비유적이거나 추상적인 형식으로 만들어져, 방문객들이 오늘날의 이스라엘 예술의 눈을 통해 성경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알로브 마밀라 거리에서 개최된 이전 전시회들이 거둔 성공과(‘성경 이야기’는 이 거리에서 선보이는 세 번째 전시회이다) 이스라엘과 해외 예술가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성경 이야기’ 전시회에 관심을 갖고 참가를 희망하는 많은 예술가들의 신청을 받았다. 구도시 성벽의 숨막힐 듯 아름다운 전망을 마주하는 특별한 장소인 알로브 마밀라 거리에서 다양한 관중들이 많은 훌륭한 예술가들에게 직접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주는 목적을 가진 이 전시회를 위해 신청자 수백 명 중 45명의 예술가를 선정하였고, 이들은 지금 거리에 작품들을 진열할 준비를 하고 있다.
2011년 2월 8일부터 10월 31일까지 이어지는 이 전시회는 알로브 마밀라 거리를 찾아오는 모든 방문객들에게 무료이다. 또한 방문객들은 알로브 마밀라 주차장에 한 시간 무료 주차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