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리 호수를 두르는 130km 산악 자전거 트레일 중 가버나움부터 호수의 북쪽 해안에 있는 아리크 다리 (Arik Bridge) 까지의 첫 4.5km 코스가 최근에 개통되었습니다. 무료로 제공하고 갈릴리 호수 주위의 자연과 해변에 대중의 접근을 제한하지 않는 이 트레일은 (부분적으로) 장애우들도 이용이 가능하며 휴식 공간과 돌로 만든 벤치가 있고, 고(故) 유리 스턴 박사를 추모하는 망루가 있습니다. 트레일이 완성되면 갈릴리 호수를 일주하는데 4일이 소요됩니다.
갈릴리 호수 주변의 성지, 종교적이고 역사적인 지역도 둘러보기 원하는 관광객들은 잘 만들어진 트레일 위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사이클의 기회를 즐기며, 중간 중간에 많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개인이나 단체 관광객들은 산악 자전거와 모든 관련 장비를 빌릴 수 있고, 뿐만 아니라 전문 가이드 안내와 필요한 경우 병력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티베리아 시는 사이클리스트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시작 지점입니다. 이곳에서부터 시작되는 트레일은 중급자에게 적합하며, 남쪽으로 향해 있기 때문에 도시를 등반하여 골란 고원 산과 호수를 내려다 볼 때 장관을 이루는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고급 사이클리스트에게 적합한 에인 포리야(Ein Poriya)의 구불구불한 내리막 길은 키네렛의 흥미거리들을 제공하며, 그 다음에는 야르데닛 세례 장소가 있는 요단강에 들어가는 체험 기회와 갈릴리 호수의 최남단에 있는 이스라엘 최초의 수력 공장 방문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중급자를 위한 트레일은 하루 묵을 숙소를 결정하는데 많은 선택권을 주면서 호수의 동쪽 해안가에서 계속됩니다. 둘째 날은 언덕 위 마을 수시타의 유적지를 오르는 것으로 시작해 엔게브를 지나 라못으로 가는 자연 보호 구역과 골짜기를 거쳐 계속 이어지고, 여기에서는 호텔, B&B 숙소, 스파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셋째 날에는 골란 고원부터 요단강과 시내의 물줄기가 호수로 흘러 들어가는 곳에서 평지 사이클링이 포함되어 있고, 그 다음에는 북동부 해안이 내려다 보이는 해수면에 위치한 알마고르와 팔복교회를 올라갑니다. 미그달에서 하룻밤 묵은 뒤, 마지막 날은 아르벨 산의 수려한 경관을 감상하고, 티베리아로 돌아가는 주행을 끝내기 전에 크파르 히팀을 등진 긴 내리막 길과 갈릴리 호수의 또 다른 전망을 마지막으로 등반합니다,.
산악 자전거 전용 트레일이 완성될 때까지, 사이클리스트들은 호수 주위의 많은 산책 트레일과 포장 도로에서 주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관광부는 주요 관광 지역과 드넓은 경관이 있는 도시와 관련된 모든 수반 서비스를 갖춘 갈릴리와 네게브 지역을 우선으로 이스라엘에 5000km 이상의 자전거 도로를 조성하는 데 예산 1억 쉐켈이 드는 5개년 계획을 최근에 발표했습니다.